전주상공회의소가 회원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건축산업대전 2025’ 현장을 찾아 지역 기업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건축산업대전 2025’(KAFF 2025)에 회원사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파견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건축 설계·자재 중심 B2B·B2G 전시회로,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했다.
전시회에는 건축·인테리어·건설기술·IT·기계설비·정책홍보·작품전시 등 다양한 분야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장에서는 최신 자재 부스와 설계기술 세미나, 공공기관과의 상담관이 운영돼 산업 전반의 혁신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전주상의는 이번 참관을 통해 회원사들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매년 국내 주요 산업 전시회와 박람회를 방문해 기업 간 교류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별 전시회 참관을 정례화하고,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태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수도권 중심의 전시·비즈니스 플랫폼을 직접 경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