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제15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 5명, 교육공무직원 1명, 기관 1건이 포함됐다.
최우수상에는 복잡한 교육행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교육행정자료 검색기’(교육행정 8급 이재준)가 선정됐다. 해당 시스템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에서 생산되는 주요 행정 데이터를 통합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교육통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우수상에는 ‘공감이 만든 공간, 협력이 이룬 미래–금구초‧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교육행정 6급 임대식)이, 장려상에는 △‘고령 퇴직교직원도 쉽게! 안내 영상으로 회원가입률 향상’(교육행정 7급 이명준) △‘학부모도 안심, 학생도 안전–학교 승하차존 조성’(교육행정 7급 양우진) △‘학교 디지털 인프라 All-in-one 통합지원 체계 구축’(전산 6급 김희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교육공무직원 부문에서는 전주교육지원청 임상심리사 소성진의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연계 실효성 제고’가, 기관 부문에서는 민주시민교육과의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지원체계 구축’이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최우수·우수 사례 2건은 전북교육청을 대표해 교육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인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