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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하모니로 하나되는 교육가족, 울림을 노래하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13 13:16 수정 2025.11.13 01:16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합창제’ 14일 개최
교육가족·학부모 11개팀 참여… 예술로 하나되는 감동의 무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4일 오후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축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예술적 소통을 넓히고 음악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과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전북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과 전주·익산·군산·정읍·남원·김제·완주·임실·순창·부안 등 10개 교육지원청 학부모합창단이 참여한다.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색깔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단체들은 지난 1년여간 정기 연습과 특별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다져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합창제를 통해 교육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합창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연합합창제는 전북 교육가족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노래로 마음을 잇는 교육공동체의 하모니가 전북 예술교육의 새로운 울림으로 번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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