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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학생교육문화관, 복합문화공간으로 17일 개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14 12:38 수정 2025.11.14 12:38

학생·지역주민 위한 배움터
AI 체험, 스터디카페형 공간 조성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이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구조화를 완료하고, 학생 중심의 열린 미래교육 공간을 갖춘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은 1년여간의 재구조화 작업을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임시 개관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문화관은 학생 중심의 열린 미래교육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약 4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과 공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한 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청소년 자료실을 설치해 도서 교육을 활성화하고, ‘콩콩 놀이터’와 ‘다면체험관’을 신규 조성해 AI 미래교육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아늑한 음악이 흐르는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2층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열람실과 그룹토의실을 조성했다. 아울러 예술적인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예체능 공간도 마련해 교육, 놀이, 쉼이 공존하는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문화관은 임시 개관 기간 동안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관람 및 홍보를 진행하고, 2026년 학생 및 평생교육 협의와 보완 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은 12월 1일이며, 개관식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에 개최된다.

박수진 관장은 “문화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배움터, 나눔터, 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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