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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결식우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 펼쳐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2 21:00 수정 2025.11.22 09:00

정읍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지난 21일 정읍시 수성근린공원에서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와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는 공원 등에서 나눔 밥차를 통해 연중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무료급식 대상자들의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강좌 프로그램 ‘어르신이 행복한 힐링 웃음 한 끼’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는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결식우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3~4회 실시하는 무료급식 행사에서 노래교실, 실버체조 등 웃음치료 강좌를 실시해 참여자 증대와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열린 이 날 배식봉사활동에는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 유영준 이사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정읍지점 김선희 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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