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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청년희망단, 9개월 활동 마무리… 정책 제안 성과 공유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3 13:14 수정 2025.11.23 01:14

전주 지역 청년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전주시는 2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단원과 멘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청년희망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경과 보고, 정책 제안 발표, 분과별 시상 등이 진행됐다.
청년희망단은 분과별로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올해 단원들은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청년의 날 행사 기획 및 참여 등 시정 현장과 연계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책제안 분야 최우수상은 인구정책분과가 제안한 ‘청년 결혼지원·공공예식장 활성화사업’이 받았다. 복지분과의 ‘청춘가득패스’가 우수상, 기획소통·문화교육·일자리정책 분과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단원 6명이 우수활동자로 선정됐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9기 활동 종료에 따라 전주시는 12월 중순 제10기 청년희망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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