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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기부자의 날` 전주시장 표창 수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4 14:40 수정 2025.11.24 02:40

임직원 십시일반, 연 2800만원 성금 조성 기여
따뜻한 금융 실현, 지역 복지사각지대 지원 공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우수기부자로서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전북은행은 2025년 기부자의 날 행사에서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전주시 대성동 소재 치명자산성지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북은행은 전주시복지재단이 2019년에 실시한 ‘기부 1004 캠페인’과 2024년 ‘1더하기1 기부천사 챌린지’ 참여를 통해 현재까지도 기부를 지속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현재 전북은행 임직원 244명은 매월 정기적으로 11,004원을 기부하며 연간 전주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성금 약 2800만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기부문화 및 선한 영향력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전주시민의 행복한 삶과 복지향상 지원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202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2023 제20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3 제19회 전주시자원봉사자대회 기업분야 으뜸봉사왕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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