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북중소기업융합교류프라자 성황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4 15:34 수정 2025.11.24 03:34

기업 간 융합 모델 발굴 목적
네트워크 · 협업 가능성 넓혀

전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전북중소기업융합교류프라자’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전반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업 간 융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사)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회장 이현충)가 주최했다. 사회는 전주MBC 이충헌 아나운서가 맡았고, 이현충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환수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의 격려사, 우범기 전주시장의 영상 축사, 전세희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최재길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장,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중진공 전북본부와 전북서부지부 관계자, 노사언 경기연합회장,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 역대 회장단, 임환 전라일보 사장 등 지역 경제계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기업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프라자에서는 도내 기업 간 기술 정보 교류와 협업 모델 발굴은 물론 신산업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이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가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현충 회장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융합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프라자를 계기로 전북 기업들의 상품과 서비스가 전국과 해외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과 공동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