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쿠폰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분은 오는 30일 밤 12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전주사랑상품권 등 지급 유형과 관계없이 12월 1일 0시부터는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전면 사용이 중단되며 미사용 잔액은 모두 회수된다.
시는 “소비쿠폰은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지급된 만큼 반드시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재차 강조했다.
잔액 확인 방법도 유형별로 안내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전주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에서 잔액과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선불카드의 경우 전북은행 콜센터(1588-4477)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며, 필요 시 실물카드를 지참해 전주시 내 전북은행 거점점을 방문하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