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직장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수경)는 27일 롯데시네마 평화점에서 ‘전북직장어린이집 보육인대회’를 열었다. 전북지역 직장어린이집 31개소의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보육유공자에 대한 격려사와 표창 수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저출산과 유보통합 등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힘쓰는 보육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