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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 마을기업, 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6,946만 원 기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29 15:13 수정 2025.11.30 15:13

전북 마을기업 희망 한마당 개최, 상생과 협력 공동체 활동 증대
우수 사례 공유 및 기부 성과 발표, 지속가능 성장 다짐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들이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달 28일 익산 궁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희망한마당’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기업 대표 및 관계자, 시·군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마을기업 시상, 우수사례 발표, 기부 성과 발표와 2부 마을기업 간 교류 활동 및 화합을 다지는 네트워크 행사로 구성됐다.

전북마을기업협회 김성숙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의 축사,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과 한병도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마을기업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지사 표창은 참살이(협), 김제손누리이야기(협), 선거웰빙푸드(영)가 수상했으며, 도의장 표창은 (농)비즌양조(주), 지평선농부들(영), 그리고 마을기업 육성에 기여한 최고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어 마을기업 참살이협동조합과 지평선농부들영농조합법인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마을기업의 성공 모델을 공유했다. 특히, 14개 시·군 마을기업들이 이뤄낸 6,946만 원 상당의 기부 성과도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성숙 협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을기업 육성법이 시행되는 내년에는 지역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전북 마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윤여봉 원장은 “전북 마을기업이 지역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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