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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황호준(오른쪽) 부사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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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혁신적인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잇따르는 ESS 화재 위험을 해소하고, 국민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지속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5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특히 ▲전국 ESS 사업장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 구현 등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SS는 재생에너지의 불규칙한 발전량을 보완해 RE100 실현을 위한 핵심 설비이지만, 잦은 화재와 원인 규명의 어려움으로 인해 관련 산업이 위축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공사는 AI 플랫폼을 통해 ESS 설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AI 기반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