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보건교사의 의약품 관리 및 응급 대응 전문성 강화에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여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보건교사 전문성 개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약품 사용 및 관리 지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내 증상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 보건교사의 의약품 안전 관리 및 다빈도 증상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 서소영 약사의 ‘학생 안전을 위한 의약품 사용 및 관리 가이드’ △함열고등학교 강지은 보건교사의 ‘보건실 운영과 다빈도 증상 관리 전략’ 등이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의약품 관리와 다빈도 증상 대응에 대한 정리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실제 보건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학생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보건교사는 학교 내 건강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건강 전문가”라며 “학교 현장의 학생 건강지원 체계가 더욱 전문화되고, 학생 건강을 지키는 보건교사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