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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중진공, 글로벌 도약 유망기업 집중 육성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01 09:38 수정 2025.12.01 09:38

중견기업 육성 '도약(Jump-Up) 프로그램' 모집
혁신 중소기업 100개사 대상, 3년간 성장 패키지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정책 연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전북지역본부는 혁신 역량과 성장의지를 갖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도약(Jump-Up)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이 11월 26일부터 12월 29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출범하는 신규 사업인 도약 프로그램은 중기업 100개사를 선발해 전문경영인, 글로벌 컨설팅사, 연구기관, 투자사 등 전문 민간기관과 매칭해 신사업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도약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스케일업 디렉팅: 스케일업 과정을 전담 관리한다.오픈바우처: 신사업·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네트워킹 프로그램: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정책패키지 연계: 융자·보증, 펀드, R&D, 수출, 스마트공장 등 범부처 정책을 3년간 집중적으로 연계 제공한다.

중진공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2월 10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7층)을 비롯해 서울, 수원, 창원,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중 5회는 온라인으로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도약프로그램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주지역 설명회는 12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관심 기업은 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현진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도약 프로그램은 매년 전국 단위로 100개사를 5년간 모집해 총 500개의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관내 우수 중기업이 민간 최고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북지역을 넘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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