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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 바우처, 현장 방문 접수로 놓치지 마세요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01 16:47 수정 2025.12.01 16:47

온라인 신청 어려운 가정을 위한 지원 강화
전북 교육청 및 지원청서 내년 2월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급여 수급자 바우처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급여 수급자 중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바우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방문신청 접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2023학년도부터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전환되어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도교육청은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수급가정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방문신청 창구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교육급여 수급자 중 바우처 미신청자이며, 신청은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 또는 보호자(교육급여 신청인, 세대주·성인 세대원)가 할 수 있다. 보호시설 거주 학생은 시설장이 신청 가능하다.

접수처는 학생의 학교급에 따라 나뉜다. 고·특수학교 및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학생은 도교육청에서, 초·중학교 학생은 각 학교 소재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보호자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표 등본이 필요하며,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연 1회 지급되며 2025학년도 단가는 초등학생 48만 7,000원, 중학생 67만 9,000원, 고등학생 76만 8,000원이다. 심사 완료 후 지급 승인 문자가 발송되며, 바우처는 신용·체크카드 또는 간편결제(페이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교육급여 대상 학생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 현장 접수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접수처 정보와 신청 서식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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