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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도희, GeoAI데이터학회 수상 쾌거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01 11:04 수정 2025.12.01 11:04

AI 활용 초해상도 지표반사도 기술 인정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모니터링 기대

한도희 전북대 학생


전북대학교 한도희 석사과정생이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인공지능원격탐사 연구실 소속 한도희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염종민)이 1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5 GeoAI데이터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도희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딥러닝 및 물리모델을 활용한 다중위성 융합 기반 시·공간 초해상도 지표반사도 산출 기법’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GK-2A, Sentinel-2, KOMPSAT-3·3A, PlanetScope 등 다양한 위성 자료를 융합하여 인공지능 기반으로 시·공간 초해상도 지표반사도를 정밀하게 산출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 환경 모니터링, 농업 및 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도희 석사과정생은 수상 소감으로 "연구를 이끌어 주시고 늘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염종민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연구하며 큰 힘이 되어준 인공지능원격탐사 연구실 동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지구환경과 공간데이터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연구자들이 다수 참여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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