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제품 개발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2일 '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총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데이터 가공 분야에서는 에버젠, ㈜베이지안윅스, ㈜피치 등 3개사가, 데이터 구매 분야에서는 ㈜리써치팜, ㈜성림지에스, ㈜에이앤지컴퍼니, ㈜연을담다, ㈜올리고컴퍼니, ㈜정완컴퍼니 등 6개사가 참여하여 데이터 가공 및 구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피치가 "Custom 가상 인플루언서 데이터 가공 및 AI 인플루언서 포함 영상 생성 모델 개발" 성과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온라인몰 실시간 가격 업데이트를 위한 상인 손글씨 데이터 수집 및 구매"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제품 성능 향상 ▲매출 증가 ▲시제품 개발 ▲운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최대규 센터장은 “올해 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스스로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참여 기업들이 기술적 성과뿐 아니라 매출 증대와 제품 고도화 같은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