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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기업 데이터 혁신 가속화... 9개사,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비상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02 15:48 수정 2025.12.02 15:48

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참여 기업 9개사, 데이터 기반 혁신 성과 공유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제품 개발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2일 '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총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데이터 가공 분야에서는 에버젠, ㈜베이지안윅스, ㈜피치 등 3개사가, 데이터 구매 분야에서는 ㈜리써치팜, ㈜성림지에스, ㈜에이앤지컴퍼니, ㈜연을담다, ㈜올리고컴퍼니, ㈜정완컴퍼니 등 6개사가 참여하여 데이터 가공 및 구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피치가 "Custom 가상 인플루언서 데이터 가공 및 AI 인플루언서 포함 영상 생성 모델 개발" 성과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온라인몰 실시간 가격 업데이트를 위한 상인 손글씨 데이터 수집 및 구매"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제품 성능 향상 ▲매출 증가 ▲시제품 개발 ▲운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최대규 센터장은 “올해 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스스로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참여 기업들이 기술적 성과뿐 아니라 매출 증대와 제품 고도화 같은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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