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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청년 역량 모은 ‘2025 전북 별담 청년제’ 성황리 마무리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03 16:33 수정 2025.12.03 16:33

JVADA, ‘2025 전북 별담 청년제’ 개최
전북 청년정책·진로 성과 공유
산학연 협업 기반 지역인재 육성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가 전북 청년정책과 취업·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는 지난 2일 전북 청년들의 성장을 집약한 ‘2025 전북 별담 청년제’가 전주비전대학교 비전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대학RISE사업단(비전대·기전대·전북과학대), JST공유대학 등 지역 청년기관과 함께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의 확장 가능성과 기관 간 협업 강화, 현장 기반 성장사례 확산, 지역 인재 정착 여건 강화 등 다양한 성과가 도출됐다고 평가했다.

JVADA는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탐방, 직무 멘토링, 현장면접, 면접비·활력키트·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경험은 청년제 참여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기반이 됐다.

행사에서는 청년 진로 탐색과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열린 스피치 기반 퍼스널 브랜딩 특강, 글로벌 무역 창업 스토리 강연, 14개 시군 청년협의체 간담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KBS 공채 개그맨 송필근의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 열린 ‘청년의 달밤’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다양한 분야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협업 가능성을 넓혔다.

이인호 JVADA 회장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방향을 그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기업탐방, 멘토링, 현장면접 등 실질적 취업 지원을 강화해 전북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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