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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제설 전진기지 점검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03 14:34 수정 2025.12.03 02:34

겨울철 강설 대비 태세
“실전처럼 준비해야”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일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위원들은 전주천서로 도토리골 제설 전진기지 조성 현장을 찾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진행 상황과 제설대책 개선안, 전진기지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현장 점검에서는 제설장비 배치 상태와 가동 여부, 염수·제설재 비축량, 인력 배치 계획, 긴급 제설 작업 대응 체계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준비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박형배 위원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기상 예측이 어려워진 점을 강조하며 “시설과 장비 점검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대응 매뉴얼 준비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향후 강설 예보 시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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