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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에 ‘익산 펠리피아’ 특별공급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5.07 16:26 수정 2026.05.07 04:26

전북중기청, 무주택 근로자 대상 16세대 추천 모집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간 재직 중인 무주택 근로자를 대상으로 ‘익산 펠리피아’ 특별공급 추천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급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대상은 익산시 팔봉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익산 펠리피아’ 아파트로, 총 16세대가 확정 추천되며 예비 추천 물량도 별도로 16세대 배정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형 3세대, 84㎡B형 9세대, 84㎡C형 4세대가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가운데 전체 중소기업 재직 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 해당된다.

또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 기준을 충족한 전북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중소기업 재직기간 외에도 제조 소기업·뿌리산업 근무 여부, 기술·기능 자격증 보유, 수상 경력, 미성년 자녀 수 등이 가점 요소로 반영된다.

신청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전북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 장기근속자의 주거 안정과 근무 의욕 향상을 위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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