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익산과 함께 써 내려갈 다음 이야기’ 담겨
내년 익산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전북특별자치도 전 행정부지사이자 익산 출신 공직자인 최병관 전 부지사가 31년간의 공직 경험과 삶의 철학을 담은 에세이 『천천히 서둘러라』를 출간했다.
이에 맞춰 시민과 함께 책의 의미를 나누는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원광대학교내 60주년기념관 1층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열린다.
그의 좌우명인 『천천히 서둘러라』는 방향과 실행을 동시에 강조한다. 최 전 부지사는 “천천히는 방향의 확신, 서둘러라는 실행의 결단”이라며 “준비 없이 서두르는 속도는 위험하고, 확신 없는 기다림도 의미가 없다. 방향이 바로 섰을 때 속도가 힘을 갖는다”고 강조한다.
최 전 부지사는 “익산 시민들의 따뜻한 정과 현장에서 만난 숨결이 다시 새로운 꿈을 꾸게 했다”며 “이 책은 행정가로서의 기록이면서 익산 시민으로서 드리는 고백과 다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조금 더 천천히 그러나 더 깊게 지역을 바라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콘서트에서는 저자의 인사말, 책에 담긴 이야기, 질의응답, 사인회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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