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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경찰 관사 환경 개선 추진

나현주 기자 입력 2025.12.08 17:16 수정 2025.12.08 05:16


순창경찰서는 내년도 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예산안(총사업비 31억)이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기존 관사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거 불편 해소 및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감을 낮춰 안정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경찰 관사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으로 인해 경찰관들의 근무 의욕과 치안 서비스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경찰 관사의 필요성과 사업 중요성을 높게 보고 이를 지역 활성화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사업으로 판단해 적극 협조햇다.

또한, 부지 선정에 있어서 순창군청(군수 최영일)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에서 추진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내 경찰관사 신축에 힘썼다.

이정호 서장은 “이번 예산 확보로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치안 활동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치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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