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가정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과 29일 박상미 교수와 한재우 작가를 초청해 ‘테마가 있는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과 관계 회복, 자기주도 학습과 공부 전략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가정이 아이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강의는 17일 오후 4시 군산대학교 노판순홀에서 열린다. EBS와 KBS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상미 교수가 ‘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음 관리와 정서 회복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29일 오후 4시 군산대학교 고춘곤홀에서 진행된다.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의 저자인 한재우 작가는 겨울방학을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과 학습 습관 형성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을 안내한다.
강의 신청은 군산교육지원청 누리집 내 ‘열린마당-군산학부모교육-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이 자녀의 심리적 안정과 학습 지원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