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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고창군 하늘땅지역아동센터 ‘JB희망의 공부방 제219호’ 오픈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18 14:04 수정 2025.12.18 02:04

전북은행, 교실 문과 문턱 보수 등 새롭게 설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17일 고창군 성내면 소재 하늘땅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1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형적인 농촌 면단위 마을에 위치한 하늘땅지역아동센터는 학원조차 없는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지역사회 내 학습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사용한 센터가 점차 노후화되고 보수작업이 필요한 부분 또한 확대됨에 따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센터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였던 교실 문과 문턱을 보수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오래되어 불편함이 컸던 책상, 의자, 책장, 개인사물함 등을 새롭게 설치해 아동들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학습능률을 높이기 위한 이동식TV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픈식에는 고창군 심덕섭 군수, 이남례 성내면장, 하늘땅지역아동센터 김기랑 센터장, 전북은행 전상익 부행장, 이미영 고창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상익 부행장은 “많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후원으로 2018년 10월 현재 위치에 건립된 센터에 전북은행의 지원이 더해져 아동들이 생활하기 더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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