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미래 지역 발전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 ‘제2기 완주 영어학교’가 성료됐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은 세계 공통어인 영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신규로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총 72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했다.
영어학교는 완주군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완주학당에서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국내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의 상호작용 중심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발음과 표현을 익혔고,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문법·독해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체험·활동형 몰입 교육을 운영해 수업 참여도와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