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국제협력 강화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며 전문가들과 실질적 논의에 나섰다.
전주시는 19일 시청에서 ‘전주시 글로벌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국제교류협력 업무 추진 방향과 국제협력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협력·교류 분야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국제교류협력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전략적 도시외교를 통한 글로벌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주시 국제협력 정책의 체계화를 위한 ‘국제교류협력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국제협력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방안과 함께 공공외교 확대, 국제기구와의 협력 가능성, 청년과 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등을 제시했다. 단기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윤동욱 부시장은 “2026년은 전주시가 국제협력 기반을 보다 확고히 다지고, 문화와 경제 전반에서 세계와 연결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초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 50여 명의 전주 방문과 2027년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국제 일정이 예정된 만큼, 글로벌위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주시 글로벌위원회는 윤동욱 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국제협력 및 국제교류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주시의 글로벌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방향 설정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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