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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오전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황호준 부사장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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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4일 전북자치도 완주군 본사로 지역 특수학교와 보육원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해 성탄의 의미를 기리는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황호준 부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은 일일 산타로 변신해 캐릭터 학용품과 텀블러, 무릎담요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문 파티시에와 함께 성탄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 시간이 마련됐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사 소속 ‘유니버셜 예술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호준 부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편견과 장벽 없이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7년 연속 인정 승인 및 3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하며 나눔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