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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등교사 임용 1차 합격자 958명 발표… 공립 454명·사립 504명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28 12:10 수정 2025.12.28 12:10

공립 454명, 사립 504명… 내년 1월 실기평가 및 제2차 시험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을 위한 관문인 제1차 시험 합격자가 가려지며 다음 단계인 실기 및 면접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6일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958명(공립 454명, 사립 504명)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중 공립은 454명, 사립은 504명이다.

공립의 경우 당초 326명 선발 예정에 총 45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과목별 득점 40% 이상인 응시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뽑았으며, 합격선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됐다. 

사립은 50개 법인 222명 선발 예정에 504명이 합격했다. 특히 공·사립 동시지원이 가능한 법인의 경우, 공립 합격자를 제외한 동시지원자 중 성적 상위자를 합격자로 결정했다.

개인별 성적 조회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가능하다. 사립학교 합격자는 향후 진행될 2차 시험 일정을 해당 학교법인의 자체 계획을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공립 합격자들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련 서류를 도교육청 창조나래 3회의실에 제출해야 한다. 본인 방문이 원칙이나 대리 제출이나 등기우편을 통한 비대면 제출도 가능하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실기평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북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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