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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주시, 2026년 상반기 국장급 인사 단행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1.01 16:55 수정 2026.01.01 04:55

승진·전보·전입 고르게 반영…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에 방점

전주시, 2026년 상반기 국장급 인사 단행 도시·복지·안전·교통 등 핵심 보직 재편 전주시는 2026년 1월 2일자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도시기반, 복지환경, 건설안전, 교통, 상하수도 등 주요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승진과 전보, 전입·전출을 병행하며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에는 김칠현 녹지정원과장이 승진 발령됐다. 복지환경국장은 김현옥 생활복지과장이, 건설안전국장은 김성수 건축과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상하수도본부장에는 김인택 하수과장이 승진 발령되며 기반시설 행정의 전문성이 강화됐다. 

전보 인사로는 강병구 전 총무과장이 자원순환녹지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영섭 전 자원순환녹지국장은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으로 전보됐다. 

기획조정실 총무과 박남미 과장은 교육대기 발령을 받았다. 구청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김용삼 완산구청장은 대중교통국장으로 전입됐으며, 국승철 건설안전국장은 완산구청장으로, 이기섭 상하수도본부장은 덕진구청장으로 각각 전출 발령됐다. 

이와 함께 김종성 덕진구청장, 진교훈 복지환경국장, 최준범 대중교통국장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 전주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국정과제와 시정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각 분야별 전문성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국장급 인사는 주요 시정 과제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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