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 교육

전북교육청,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 다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05 16:59 수정 2026.01.05 04:59

5일 시무식 열고 2026년 업무 시작…“마부정제 각오”
유정기 권한대행, 학력신장·책임교육 강화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전북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새해맞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화합과 소통 속에서 새해 각오를 공유하며 교육 현장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겼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제시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처럼 전북교육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한층 더 정성을 쏟아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에 응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오는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역사교육 등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