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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송해근 교수, 성인학습자 AI 교육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3 10:15 수정 2026.01.13 10:15

직무 맞춤형 AI 교육과정 9종 기획·운영
평생교육 LiFE 사업 전국 유일 A등급 견인



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 송해근 교수가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 송해근 교수가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교수는 특히 ‘AID 30+ 집중캠프’를 주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재직자들의 수요가 높은 일반사무, 영업, 마케팅 분야의 AI 기반 교육과정 9종을 기획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데이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이수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일터-학교 순환형 학습모델’을 개발해 대학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대학교는 교육부 LiFE 2.0 사업의 ‘평생교육체제 고도화형’과 ‘광역지자체 연계형’ 두 분야에서 전국 유일하게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외에도 송 교수는 플립러닝과 마이크로러닝 등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정립하고, 이를 교내외에 공유하며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맞춤형 피드백 시스템을 적용해 학습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대학 차원의 평생교육 구조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송해근 교수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AI·디지털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기반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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