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 송해근 교수가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 송해근 교수가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교수는 특히 ‘AID 30+ 집중캠프’를 주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재직자들의 수요가 높은 일반사무, 영업, 마케팅 분야의 AI 기반 교육과정 9종을 기획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데이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이수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일터-학교 순환형 학습모델’을 개발해 대학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대학교는 교육부 LiFE 2.0 사업의 ‘평생교육체제 고도화형’과 ‘광역지자체 연계형’ 두 분야에서 전국 유일하게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외에도 송 교수는 플립러닝과 마이크로러닝 등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정립하고, 이를 교내외에 공유하며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맞춤형 피드백 시스템을 적용해 학습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대학 차원의 평생교육 구조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송해근 교수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AI·디지털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기반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