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미래교육지원센터장 김평 교수가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주교육대학교는 김평 미래교육지원센터장이 ‘2025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을 통해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 적용에 기여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공적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미래교육지원센터장으로서 전북에듀테크소프트랩을 총괄하며 교원 중심의 에듀테크 실증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에듀테크 적용을 주도해 왔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에듀테크소프트랩은 2024년과 2025년 에듀테크소프트랩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으며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평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교육청, 관계 기관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에듀테크 확산과 미래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병춘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과 운영을 위해 쏟아온 전문성과 헌신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한 에듀테크 실증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