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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고도화 `앞장`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4 10:48 수정 2026.01.14 10:48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개최
충전사업자 46개사 참여…최신 법령·안전기준 공유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전기안전공사 사업운영 표정재 처장 발표 중)

전기차 충전시설의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발맞춰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관계자와 충전사업자 46개사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안) 등 현장 실무와 직결된 핵심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 및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차 이용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충전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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