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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전북교육청, ‘예산 이월 제로’ 도전… 학교회계 실무 역량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4 15:04 수정 2026.01.14 15:04

13~14일 결산 교육 실시… 재정 집행률 99% 목표
K-에듀파인 숙달로 교육재정 투명성·효율성 제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예산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K-에듀파인 학교회계 결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회계 결산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과정은 K-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정확한 결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도교육청은 적기에 교육재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단위 학교의 철저한 예산 관리를 통해 집행률을 99%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연말 학교 예산과 관련한 동영상 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해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담당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상곤 전북교육청 예산과장은 “학교회계 시스템 숙달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결산 관리와 불용액 최소화로 교육재정이 한층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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