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영월사(주지 금강스님)에서는 지난 1월 10일에 난방비 300만원과 생필품 10종(환가액 200만원)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10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영월사는 부처님 말씀을 실천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저소득 아동이 있는 가정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께 난방비와 물품을 기부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담아 나눔의 의미를 더해 오고 있다.
영월사 주지스님은 처음 나눔을 시작할 때 2가정으로 출발해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으나 점점 더해지는 불자들의 정성과 기도로 마련된 성금과 물품을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과 취약 계층 10가정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월면 관계자는 영월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신자들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기부의 손길을 잊지 않고 베풀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인월면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