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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RPC 시설 대상 ‘노쇼사기’ 예방 홍보 실시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1.18 16:34 수정 2026.01.18 16:34



고창경찰서(총경 태기준) 모양지구대(경감 황문주)는 최근 관내 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을 방문하여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을 요구한 뒤, 특정업체를 소개해주고 소개업체에서 물품을 원가보다 비싸게 사주면 차액을 환급해주겠다며 현혹한 뒤 계좌이체를 해주면 연락을 끊는 이른바 ‘노쇼사기’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에서도 이와 같은 수법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모양지구대는 RPC 시설관계자들에게 △공공기관 명의 계약이나 대리구매 요청 시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확인 △특정업체 지정 및 선구매 요구는 사기 가능성 의심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황문주 모양지구대장은 “공공기관은 민간업체에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특정업체를 지정해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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