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 교육

전북교육청, 2026년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체계 대폭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9 15:48 수정 2026.01.19 15:48

복지정책위원회 개최... 돌봄·심리정서 지원 등 종합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도 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복지정책위원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5학년도 교육복지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계획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복지 예산의 99.8%를 집행하며 교육비 부담 완화와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전북에듀페이의 재정 지속성 확보와 함께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방학 중 돌봄 간식비 무상 지원을 신규 도입하고, 심리·정서 위기 학생을 위한 상담 및 치유 지원을 내실화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정책들이 대거 포함됐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교육복지는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