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겨울방학을 활용해 교사들의 실질적인 평가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생평가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설계, 실제 평가도구 개발 실습 등 현장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단위학교 컨설팅과 지원 자료 개발 등 평가 혁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