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예비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기초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대학교는 오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JBNU 국제컨벤션센터와 생활관 등 교내 일원에서 예비 신입생 200명이 참여하는 ‘JBNU 열품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의 참여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팀 기반 액티브 러닝 프로젝트를 비롯해 재학생 선배들이 진로 설계와 대외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또또무 학생 특강(패널토크)’, 캠퍼스 탐방 등을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특히 AI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눈길을 끈다. AI 도구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윤리적인 학습 전략 워크숍을 통해 신입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여 대학 생활의 필수 역량인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도 집중한다.
캠프 2일 차인 29일에는 양오봉 총장이 직접 특강 강사로 나서 전북대의 비전과 학생 중심 교육 방침을 신입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 참가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 우수자에게는 해외 어학연수 참여 기회 등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심재우 전북대 교육혁신본부장은 “열품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AI 학습 전략과 협업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