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새해 첫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 캠프 시즌3’를 개최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 정부 창업정책 완전정복’을 주제로 대규모 창업 캠프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해 전북 지역 창업 지원의 방향성을 공식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책 설명회와 더불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원스톱(One-Stop) 창업 상담’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화, 자금·투자, 마케팅, 소상공인, 선배기업 등 총 5개의 전용 상담 존(ZONE)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해당하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 200여 명을 포함해 상담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여 명 이상이 현장에 모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창업 전반을 이해하고 본인의 단계에 맞는 성장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패키지를 중심으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