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 교육

전북 교직원 군산대 대학원 가면 장학금 받는다… 교육협력 결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7 10:12 수정 2026.01.27 10:12

매학기 최대 50만 원 지원, 교직원 전문성 강화 뒷받침
교육협력관 파견 성과… 지역 대학과 실질적 상생 모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실질적인 장학금 혜택을 지원받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도내 주요 국립대와 맺은 ‘교육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모든 교직원은 국립군산대 대학원 입학 시 등록금 액수에 따라 매학기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신입생뿐만 아니라 현재 재학 중인 교직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교육협력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교직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립대에 파견된 교육협력관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북 지역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많은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