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유치원 및 초등·특수학교 신규 교사 선발을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총 117명이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57명(일반 56명, 장애 1명) ▲초등학교 54명(일반 53명, 장애 1명) ▲특수유치원 5명(일반) ▲특수초등 1명(일반) 등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조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시험은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평가로 이뤄졌으며, 2차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을 중심으로 치러졌다.
특히 초등 분야의 경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이 별도로 실시됐다. 최종합격자는 1·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한 총점 순으로 결정됐다.
도교육청은 합격자들이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2월 중 임용 전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과 수강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규 교사들이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 현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