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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경찰학과, 2025년 경찰공무원 32명 합격 ‘지역 인재 산실’ 입증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8 11:55 수정 2026.01.28 11:55

고시반·실무 체험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결실
박종승 지도교수 “올바른 인성·실력 겸비한 공안 인재 양성 매진”



전주대학교 경찰학과가 2025년도 경찰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대규모 합격자를 배출하며 공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과의 목표인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전문 인재 양성’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온 결과다.

28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경찰학과는 2025년도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총 3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 경찰학과는 ‘올바른 공직관을 갖춘 치안 수요 부합 인재’를 학과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경찰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해 운영 중인 고시반 제도는 내실 있는 학습 지원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학과 동아리 ‘캠퍼스폴리스’를 통해 실제 경찰 업무를 체험하고 전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원, 교도소 등 주요 기관 견학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 덕분에 매년 30명 이상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 중이다.

경찰학과 고시반 지도교수인 박종승 교수는 “경찰학 등 이론 교육은 물론 임용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시스템이 중앙경찰학교 수석 졸업자 배출 등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훌륭한 인성과 뛰어난 실력을 모두 갖춘 경찰공무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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