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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기업 집중 육성 성과 가시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8 17:19 수정 2026.01.28 17:19

27개사 전원 시제품 개발 완료… 사업화 결실
1대1 멘토링·투자 연계로 창업 성장 가속화



전북 지역 유망 예비창업기업들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집중 지원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예비창업기업 성과교류회를 열고, 참여기업들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예비창업기업 27곳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후속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단계별 창업 교육,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기업 맞춤형 보육공간 제공, 글로벌 진출 연계 등 전방위 지원을 이어왔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기업들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전시·시연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다음 성장 단계 진입을 앞둔 기업들을 위해 자금 조달, 투자 유치, 사업 고도화 등을 주제로 한 1대 1 전문가 멘토링이 운영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북센터 팁스(TIPS) 선정기업인 ㈜토모로우 조용우 대표를 초청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TIPS 선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예비창업가들은 선배 창업가의 경험담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초기창업패키지와 청년창업사관학교 담당자들이 참여해 2026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전략적 사업 로드맵 수립을 도왔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참여기업들이 제한된 기간 속에서도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뚜렷하게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단계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창업지원 연계와 투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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