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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중기청, 군산권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지원 `총력`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8 14:49 수정 2026.01.28 02:49

2026년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기술보호·침해 예방 교육 병행
입주기업과 간담회 열고 자금·인력난 등 현장 애로 청취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군산권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군산권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군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새만금캠퍼스, 호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대학생과 일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중기청은 이 자리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요 창업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북경찰청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유출과 침해 위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기술 보호, 제도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지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들이 자금 조달과 인력 확보 등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 기존에 참여했던 정부 창업 및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과 사후관리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하며 제도 보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세희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간담회는 실제로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창업지원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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