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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32억 규모 조형물 기증받아 캠퍼스 품격 제고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04 13:04 수정 2026.02.04 01:04


전주교육대학교가 캠퍼스 내 예술적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교사들의 창의적 감성 함양을 도모한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일 대학 본부동에서 단국대학교 김병진 교수 등 작가 7명이 기탁한 32억 4,686만 원 상당의 조형 작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기탁받은 작품들은 캠퍼스 곳곳에 설치되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교육적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교대는 향후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품 안내 지도를 제작하는 등 체계적인 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병춘 총장은 "기증된 작품들이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관리하고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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