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대학과 현장을 잇는 맞춤형 교육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결실을 맺고 있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5일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박병춘 총장과 사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송주연(검산초), 엄다영(장수초) 교사가 최우수 코디네이터상을 수상했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된 데이터 기반 연구 및 심층 면담 등 다양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전주교대 R.I.S.E 사업단은 2024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모집 목표의 150%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교육 현장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도화선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