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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다문화 아동 위한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08 10:44 수정 2026.02.08 10:44

미래 인재 양성 지원
금융 가치 실현 앞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배움의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북은행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2026 多채로운 多양한 문화체험 겨울방학 다다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은행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견문을 넓히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 및 광주·전남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0명과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3박 4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금융경제교육을 비롯해 액티비티 활동, 과학 유튜버 ‘코코보라’의 강연, 공학 콘텐츠 기업 긱블의 박찬후 대표 토크 콘서트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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