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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년 3월자 교원·교육전문직 인사 단행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08 17:22 수정 2026.02.08 17:22

전문성·소통 중심 인사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문성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로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34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원)장 승진 30명, 교(원)감 승진 34명을 포함해 정년·명예퇴직 등 대규모 인적 쇄신이 이뤄졌다.

주요 인사 내용을 살펴보면 신임 교육장으로 남원교육장에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 진안교육장에 오선화 미래교육과장, 부안교육장에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이 각각 임용됐다. 

본청 과장직에는 장기영(미래교육과), 임영근(문예체건강과), 오지숙(창의인재교육과) 과장이 발탁됐으며, 교육연수원장으로는 이영숙 전주여고 교장이 임명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초등 부문은 적정 규모 학교에 역량 있는 관리자를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중등 부문은 지역 기관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3곳에 공모 교장을 임용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를 꾀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이라는 정책 기조를 견고히 하고, 전북 교육의 10대 핵심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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