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현장의 헌신과 학술적 연구를 병행하며 모성 및 신생아 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전주대학교 간호학과 김미은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훈하며 보건의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주대학교는 간호학과 김미은 교수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며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김 교수는 분만실 간호사 및 조산사로서 임상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 전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보건의료 분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한조산협회 교육위원과 대전광역시 조산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산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앞장섰다. 또한 모성건강 간호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미은 교수는 “임상 및 교육 현장에서 함께해온 동료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조산협회 발전에 힘쓰고, 모성과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